워드 뷰어 (word viewer)
엑셀 뷰어 (excel viewer)
파워포인트 뷰어 (ppt viewer)
한글 뷰어 (hwp viewer)
아크로뱃 뷰어 (pdf viewer)
Home > 자료마당 > 보도자료
경기도 어린이집, 원생 부모가 직접 모니터링 47
2013-02-19 오후 4:21:30
경기도 어린이집, 원생 부모가 직접 모니터링
335명 '부모 모니터링단' 내달 18일 활동개시
민원발생·행정처분 어린이집 집중 점검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올해부터 급식이나 안전관리 소홀 등의 민원이 발생하는 경기지역 어린이집은 원생의 부모들로부터 직접 점검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335명의 '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 내달 18일부터 본격가동할 계획이다.

   원생의 부모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보육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집의 급식위생관리, 안전관리, 원생의 건강관리 준수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일을 하게 된다.

   급식 원산지 확인, 식단표 이행여부, 정수기 뜨거운 물 관리, 소화기 비치 여부, 통학버스 운행시 원생 안전띠 착용 여부 등 원생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모든 사항이 점검 대상이다.

   급식불량이나 부실교육 등 민원이 제기되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어린이집, 사고가 일어났거나 언론에 문제가 제기된 어린이집이 부모들의 집중 모니터링을 받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매월 1회 이상 활동하면서 최소 2곳 이상의 어린이집을 점검해야 한다.

   이들은 도내 4천245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하는 공무원들과는 별도로 활동한다.

   공무원의 어린이집 지도점검이 인력부족 등을 이유로 내실있게 진행되지 못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활동비 명목으로 총 2억6천400만원을 지원받는다.

   hedgehog@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