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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43곳→70곳 확충 52
2013-03-12 오전 9:41:21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43곳→70곳 확충

 국공립 수준… 보육료 부담 완화
 

도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확충된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보육서비스 강화와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육교사 보수 등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곳이다.

도는 지난해 43곳이었던 공공형 어린이집을 올해 70곳(잠정)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를 위한 계획을 빠르면 이달 안에 공고할 계획이다. 공공형 어린이집 전환 대상은 운영 실적이 우수한 민간·가정형 어린이집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국공립 어린이집 소속 보육교사 1호봉 수준의 보육교사 인건비 및 운영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공공형 어린이집의 보육료는 정부 및 도가 정하는 수준이어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고액 보육료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도내 어린이집은 총 1,244개(2012년 말 기준)로 이 가운데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은 83개, 사회복지법인과 법인·단체가 운영하는 곳은 163개다. 민간·가정형 어린이집은 980개에 달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는 4만6,000명이다.

도 관계자는 “적지 않은 부모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지만 국공립 시설이 부족해 일부는 큰 비용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사립유치원 등을 이용하고 있다”며 “공공형 어린이집을 매년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이규호기자 hokuy1@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