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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근절·투명한 운영’ 道어린이집연합회 자정 결의 58
기자회견과 자정결의대회 신문 자료.hwp 2013-06-03 오후 6:09:40

최근 보조금 횡령과 아동 학대 등 어린이집의 부실 운영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자정을 결의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만족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마음 금할 길 없다”며 “학부모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정책과 학부모 요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성실히 노력할 것 △아동학대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영유아 건강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정부에 “규제와 처벌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인건비 지원과 복수 담임제 등을 통해 보육 현장의 근무여건 개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영유아를 부모의 마음으로 보육하는 등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자녀를 건강한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한 동반자의 눈으로 보육교직원을 바라봐 달라”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khj@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