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하고 추경 예산 편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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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어련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10-12 10:29본문

▲ 6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촉구 집회'에서 참가한 보육교직원 및 관계자들이 경기도의 보육예산 정상화와 추경 편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6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촉구 집회'에 참가한 보육교직원 및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경기도의 보육예산 정상화와 추경 편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6일 경기도청 앞 집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유지', '기존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 유지' 등이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가 6일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를 위한 집회를 열고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8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지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이 매일 참가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지난 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편성 즉각 결단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도가 긴축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영유아지원 예산을 감액·미편성하고, 경기도의회가 제시한 증액 수정안에도 동의하지 않아 추경이 의결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영아표준보육과정, 어린이집 운영비,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누리반교사 처우개선비 등 보조금 신청이 사전 안내 없이 막히면서 보육현장의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성명 발표 이후 경기도가 10월분 신청을 다시 열어 지원하기로 했으나, 11월부터는 부족한 예산만큼 차감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회 측은 “한 달짜리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
이철우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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